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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과 이야기/제주라는 섬

천천히 걸어야 제맛인 절물

절물 숲길을 걸어가다보면 많은 분들이 바삐 지나가신다. 여행스케줄에 바쁘신 듯.

집이 제주라 좀 더 여유있는 나는 운이 좋은 듯....


절물...여기는 최대한 천천히 걷는 것이 매력적인 듯 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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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물에서 본 꽃...이름은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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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물의 돌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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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y A7r3 + 렌즈는 가물 가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