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니 A7R3 + 보이그랜더 40mm 1.4로 다시 찾은 비자림 숲
렌즈의 소프트함이 단색톤과 어울리는 듯.
빛이 적은 숲속에서 40mm가 허락하는 화각은 답답하다.
게다가 이 렌즈의 소프트함은 감성적 접근을 배제한다면 받아들이기 힘들다.
그래도 나름 그만의 색과 화각이 마음을 끌어 당길때가 있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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